최근 포토로그


2011/08/30 13:59

The Pussycat Dolls - Buttons music video



뮤직비디오계의 마이더스의 손 francis lawrence의 작품이다.

노래자체도 너무 핫하지만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매력을 100배는 더 상승시킨다.
그의 작품은 모두 일정한 컨셉하에 안무, 패션, 영상색감들이 일치한다.
그래서 그의 작품은 항상 일관성이 있고 독특하다.

이 노래는 완벽히 푸시캣돌즈의 노래이다. 정확히 말하면 니콜세르징거의..
처음에 니콜을 보면 약간 인도 혼혈같이 보이지만, 그래서 이 노래가 더 어울린 것일 수도..
사실은 필리핀, 하와이, 러시아 혼혈이라고 한다.
어쨌든 그녀의 묘한 오리엔탈적 매력과 이 노래의 조합은 궁합 100%다.

워낙 영상이 스타일리쉬하다 보니 많은 아류작들이 나왔는데, 
문근영이 따라한 게 가장 유명하지만...용서해줄 수 있다. 이 작품이 워낙 멋지기때문에
miss a는 제발 다리 좀 안올렸으면 좋겠다...ㅡㅡ

pussycat이란 말은 새끼고양이란 말도 있지만 속어로 야한여자를 가리키기도 한다.
라스베가스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봉춤을 대중문화로 승격시킨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.
더 대단한 건 그러면서도 절대 싼티나거나 (어느나라 여자아이돌처럼) 저속해 보이기 보다는
좀 더 당당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이다. 이건 미국문화를 숭배해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
노래, 표현방식, 혹은 뮤직비디오에서 느껴지는 차이 때문인 것 같다.

솔직히 어떤 가수처럼 가슴모아서 흔들어대는 것보단 나은 것 아닌가?

다음엔 francis lawrence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....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