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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8/27 11:39

Eminem - Without me music video


 이 뮤지비디오는 조셉칸에게 최우수 비디오상과 최우수 감독상까지 검어쥐게 하면서
 그를 최고의 뮤직비디오감독의 자리에 올라가게 해준 작품이다.

 풍자와 해학을 넘어서 에미넴이 가지고 있는 악동끼가 100% 발휘된 작품이다.
 대중미디어부터 빈라덴까지 ㅋㅋㅋ 간이 큰건지, 겁이 없는 건지
 표현자유가 철저히 보장받는 미국이기에 이런 뮤직비디오가 
 탄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. 또 이런 음악과 비디오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 역시
 성숙한 음악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.

 지금의 진지한 모습을 볼 때면 에미넴에게 이런 시절까지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.
 그렇게 보면 참 세월이 흐름에 따라 색깔을 적절하게 변화시키는 뮤지션인 것 같다.
 그러면서도 랩퍼로서 지녀야 할 사회 비판정신과 과감성은 여전히 간직하는 뮤지션

 가사에서도 흑인음악으로 돈벌이해먹으려는 백인이라고 자신을 표현하지만
 그 어떤 흑형들 못지 않게 라임을 잘 타고 랩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인 건 분명하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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